현직경찰 90%가 후회하는 진짜 이유~~~^^

사는 이야기 > 수다·잡다

현직경찰 90%가 후회하는 진짜 이유~~~^^ (1)

E4 footprint | 2024.11.29 |

■경찰 하지 마세요 대부분 후회합니다.

간혹 경찰시험 준비하시는분 종종 있던데

경찰 오지마세요..

본인이 대학 나오고

다른 길 갈 수 있으면

경찰시험 공부할 노력으로

다른거 하세요!

경찰은

경쟁률 최근 30대1에서 10대1로 감소

저년차 경찰 퇴직자 급등

내부적으로도 이직 고민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

경찰 선배들도 젊을 때 나가라고

신임 경찰한테 이야기합니다

평생 한번 만날까말까 하는

주취자,정신병자,치매노인,

주폭,흉기난동,각종범죄자등

애들을 맨날 만나서

진압하고 이야기 들어줘야 하고,

해결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할수도 없는

가폭,학폭,아동학대,정신질환지,교제폭력등

모두 경찰에 떠넘기고

판,검사는 솜방망이 처벌하고 인심쓰고

변호사통해 범죄장사하고

정치인들은 인권팔이만 하고

이들이 범죄를 더 부추기고

범죄와 예방책임은 경찰에 떠 넘깁니다.

경찰을

슈퍼맨,만능취급,잡부,노예 취급합니다.

경찰도 똑같은

보통사람이고,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경찰은

인간쓰레기 하치장 역할하고

위험하고,힘들고,책임만 집니다.

처벌은 다른공무원에 비해 가중 처벌받고

특가법(독직폭행등)으로

범죄자보다 더 강하게 처벌받아

범죄자 앞에서 비굴하게 만듭니다.

법을 경찰에게 불리하게 만들어 놓고

강경대응 헛소리만 지껄입니다.

내부적으로 승진 스트레스,

교대근무, 급여, 복지, 밤샘근무,

타부처 시다바-리, 잡부청,

모든게 바닥입니다.

특히 지파 출동요원은

각종 112신고출동,사건처리,보호조치,

타부처업무,예방순찰,교통,단속,검거,

진압,체포,대각첩작전,

치안,안전,재난재해등

경찰 개인이 담당업무 없이

무한대 업무,

수백, 수천가지 업무을 하고

책임과 의무는 무한대 입니다.

공무원 업무 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욕먹는 최악의 악성업무는 거의 모두

경찰에 몰아주고 짬땨립니다.

경찰은 신이 아니라 똑같은 사람이고

힘든것은 마찬가지 인데

경찰만 죽으라는 것인가요

참 너무 억울합니다.

경찰은 울도 안되고 피해도 안되고

모든 것을 감내하고 책임져야 한다면서

왜 대우와 처우는 제일 바닥인가요

또한

경찰 지휘부는

부하등 경찰조직원 보호와

경찰조직 발전은 등한시하고

오히려

하위직 경찰들을

무한업무와 무한책임등

사지로 내몰고

365일 24시간 밤,낮없이

범죄와 맞써 싸우고 전쟁하는

최일선 지,파 출동요원이

고비용 저효율 이라며

악담을 서슴치 않고,

경찰이 힘들어야 국민이 편안하다며

남자식 처럼 생각하는

사이코 같은 경찰청장등 지휘부가 많아

너무 힘드네요

추상적인 단어인 국민팔이 하며

자기 새끼들 불이익 주며 잡아돌리는

이런 미친- 개 같은

조직수장은 경찰이 유일합니다.

수장이 조직원 생각하는 마음이

소방청장 절반이라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복지,수당,처우,근무환경,국민인식,

지휘관 자질등

경찰이 소방보다 더 좋은 것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정말 비참합니다.

국민아닌 사람이 어디인나요

경찰도 대통령도 노숙자도 범죄자도

모두 국민입니다.

경찰수장 시켜준 정권의

충직한 똥-개역할 하고

경찰 부하직원들

기강잡는다는 명목하에

조지고, 볶아대고, 괴롭히기 위해

국민팔이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독제자가 국민팔이 합니다.

갑질 중에 최고 갑질입니다.

경찰은

정권에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보복당하고,

인권위 놀이게 감이고,

판,검사 밥이고,

언론의 가십거리고,

국민의 욕바라지 입니다.

경찰 업무가

단속,수사,진압,체포,검거등

침해 행정이라 위험하고

밤새고 죽어라 일해도

욕먹고 원한사고 적을 만드는

최악의 직업입니다.

불운의 직업입니다.

저도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으로서

경찰은 비추합니다

본인이 고졸이고

경찰이 어렸을 때부터 꿈이였고

다른 할 일이 없으면 하세요..

경찰은 공무원중 최악입니다.

차라리

소방이나 교도관 하세요

0 0

이유,진짜,후회하는,가,90,현직경찰

댓글 1개


영화 [원더] 시사회 초대 이벤트	M 마이민트	~ 2025-01-30 (목)
영화 [두 사람] 시사회 이벤트	M 마이민트	~ 2025-02-02 (일)
수영장에서 말도 안되는 현상을 겪은 여자?...	강째	27	0	2025.01.26
네이버페이 클릭하고 적립하기 온유바이오	영화감독	29	0	2025.01.26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께 훈수둔 손님?	아정경	33	0	2025.01.26
한국 스타일 안주6	mistory	36	0	2025.01.26
편안한 밤 되세요~	수빈네	65	3	2025.01.26
시골길에서 양보해주는 랜드로버?	nephila	51	0	2025.01.26
굿밤되세요. 명절연휴도 즐거운 시간 되세...	jsdian	57	0	2025.01.25
미국 남부의 골치 아픈 문제, 칡 제거 영상...	오름페우스	31	0	2025.01.25
로또 1156회 1등 당첨자 21명, 각 15억 원 ... [2]	noobmaster69	97	1	2025.01.25
차 타러 갔다가 기절할 뻔 [2]	아즈배무	319	18	2025.01.25
윤 대통령 구속 기간 연장 실패	noobmaster69	69	1	2025.01.25
60대 아저씨가 틈틈히 개조한 5.5평 원룸 [3]	temiya	441	24	2025.01.25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을 안한다는 남자배우... [4]	snslog	440	28	2025.01.25
백구도 맞들면 낫다	yapage	56	0	2025.01.25
주변 현지인들이 은근히 기싸움하는 후지산...	그날이후	75	1	2025.01.25
얼마나 졸렸길래	solemax	58	0	2025.01.25
새해 첫째날 특징	신나요	75	1	2025.01.25
중2병 온 둘째와 얌전한 첫째	한산꾼	69	1	2025.01.25
갤럭시 s25 레드 [3]	일드	263	18	2025.01.25
실수는 충만한 삶을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	gogodd	236	12	2025.01.25
대식가의 라면 한봉지 기준	ssunyy	92	1	2025.01.25
1월25일-바람.새싹.눈뜨니 봄	수리수리야	71	0	2025.01.25
편의점 점장이 부탁할 수 있는것	아자뵹	88	0	2025.01.25
“우리 팀 아니야?! ” 또 싸움난 민니&뱀...	infomanju	95	1	2025.01.25
설명절 연휴도 스타트입니다^^ [1]	secreton	98	2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