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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철도부지로 수십 년간 단절된 봉산동에 도로 개설 사업 추진

우리뉴스 | 2024.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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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원주시자료사진=원주시

(강원=우리뉴스) 안해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철도부지에 가로막혀 수십 년간 단절돼 있던 봉산동 15통과 18통 일원에 도로 구간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의 도심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중앙선 철도 구간은 지난 2019년 폐선됐으나, 중앙선 폐선 구간에 대규모 숲과 산책로 등을 갖춘 '치악산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이 추진됐다.

이로 인해 폐철도에 가로막힌 일부 도로는 여전히 단절된 채 남겨져, 해당 구간 주민들은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원주초등학교 주변 남쪽과 북쪽에 있는 도로 3개를 변경 고시하며, 인근 소로와 연결하는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로 연결 공사가 준공되면, 봉산동 주민분들이 도심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교통 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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