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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상 극적 버저비터 작렬 프로농구 LG, 챔프전까지 단 1승

한스경제 | 2024.04.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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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사진은 버저비터 후 동료들에게 둘러싸인 윤원상. /연합뉴스프로농구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사진은 버저비터 후 동료들에게 둘러싸인 윤원상. /연합뉴스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다.

LG는 20일 경기도 수원시 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윤원상의 극적인 버저비터에 힘입어 76-7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홈에서 1승 1패를 거둔 뒤 3차전을 잡아내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든 LG는 1승만 추가하면 챔피언결정전에 단 한 걸음을 남겼다. KBL 역대 5전 3승제 4강 PO에서 1승 1패 후 3차전을 이긴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확률은 90.5%(21회 중 19회)에 달한다.

LG는 리바운드 44개로 34개를 기록한 KT에 크게 앞서며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LG는 3쿼터 종료 시 53-57로 뒤졌다. LG는 4쿼터 들어서도 경기 종료 7분여 전 마이클 에릭과 허훈에게 연속 실점하며 8점 차까지 뒤처졌다. 하지만 유기상과 마레이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3분 17초 전 한 점 차까지 쫓았고, 종료 2분 19초 전에는 마레이가 골 밑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1분 3초 전에는 마레이가 에릭을 앞에 두고 포스트업으로 8연속 득점에 성공, 73-71로 역전했다. LG는 59.9초를 남기고 허훈에게 동점을 허용했으나, 윤원상이 경기 종료 직전 측면에서 던진 역전 버저비터 3점으로 76-73, 짜릿한 역전승을 이뤄냈다.

LG에서는 마레이가 25점 23리바운드로 코트를 맹폭했다. KT는 배스가 21점 11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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