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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수구 알몸 남성 시신, "해병대 문신, 사인 미상..."

모두서치 | 2024.04.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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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의정부의 한 하천 하수관에서 발견된 알몸 상태의 시신의 등 좌측 날갯죽지에는 해병대를 상징하는 20cm 크기의 독수리 마크와 글씨가 새겨진 문신이 발견되어 그 신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은 미상이며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의 늑골이 부러진 상태였으나 치명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었으며, 사망 시기 또한 추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은 시신에서 채취한 지문을 통해 신원 확인을 시도했으나 대조군이 나오지 않아 현재 DNA 대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해병대 문신을 단서로 해병대 전우회를 대상으로 탐문 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6일 오후 2시 40분경 하천 공사 관계자에 의해 신고되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하수관 입구로부터 8m 안쪽에서 부패가 진행 중인 시신을 발견하고 인양했다.

경찰은 하천 하수관 입구를 비추는 CCTV를 확인하고 있지만, 한 달 분량만 저장되어 있어 별다른 정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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