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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장기적 추진했어야...의료대란 정부 책임 지적

국제뉴스 | 2024.02.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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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장기적 추진했어야...의료대란 정부 책임 지적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상황을 점검하고있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의료대란이 현실화된데 대해 24일 "굉장히 오랫동안 구조적인 문제였는데, (정부가) 단기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했어야 했는데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진료 상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가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서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킬 것이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의 6개 공공병원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계시니까 현실에 맞게끔 최대한 잘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진료 연장이나 응급실 운영 등으로 고생하시는 현장 의료 관계자분께 도민을 대표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에 따르면 수원병원을 포함한 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평일 외래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한 상태다. 집단행동 추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 진료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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