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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징그럽다" 이천수, 축구 인생 구원해준 아내 심하은에 막말 논란

뉴스크라이브 | 2024.02.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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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아내 심하은을 향한 이천수의 발언이 큰 논란이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이천수가 K리그로 복귀할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 재조명했다.

"징그럽다"

2024년 2월?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이천수-심하은 부부.


이날 심하은은 성형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았고, 코와?애굣살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딸 친구 엄마들이 수군거렸다"는 말까지 했다.


그런데 이 때, 이천수가 심하은의 얼굴을 쳐다보며?"가까이에서 보니까 징그럽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당황한 심하은은 "오빠 얼굴이 더 징그러워"라며 맞받아치기도 했지만, "징그러운데 어떻게 칭찬을 하냐"며 계속해서 발언을 이어간 이천수.


결국 이러한 이천수의 모진 발언에 상처를 입고 만 심하은은, "왜그래 짜증나게"라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고.


이러한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던 이천수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 하은이를 부추기기 위해서였다. 마음 먹기 10년 걸렸다. 남 이야기 신경쓰지 말고 아프니까 빨리 하라는 것이었다"며 사과에 나섰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전파를 타자, 몇몇 누리꾼들은 "이천수 말이 너무 심했던 것 아니냐", "아내 덕에 그나마 사람 구실 할 수 있었으면서", "아무리 그래도 좀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풍운아를 철들게 한 결혼

심하은은 이천수의 축구 인생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남 드래곤즈를 무단 이탈하고,<img alt=

지난 2009년 6월, 소속팀이었던 전남 드래곤즈를 무단 이탈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축구팀 '알 나스르'로 이적하는 대사고를 친 이천수.


이에 전남 드래곤즈 측은, 이천수를 임의탈퇴 조치하면서 사실상 K리그에서 추방했고, 이 때문에 이천수는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계약이 만료된 2012년부터 무직 생활을 해야했다.


그 무렵, K리그로의 복귀를 희망하면서 "용서받을 때까지 전남 드래곤즈 홈 경기가 열릴 때 마다 찾아와 사과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천수.

여러 차례 사과를 희망한 끝에,<img alt=

이 덕분에 2013년 2월부로 전남 드래곤즈의 용서를 받아 임의탈퇴 조치가 해제된 이천수는, 인천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성공하면서 다시금 축구 인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가 이러한 결정을 한 계기는 바로, 무직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던 2012년 당시에 만난 아내 심하은 덕분이었다.


심하은과의 결혼으로 가정이 생기게 되면서, 안정적인 생활의 필요성을 느껴 정신을 차리게 됐다는 것.


실제로도 이천수는, "한창 방황하고 있었던 2012년에 아내를 만나 정신을 차리게 됐다. 이젠 가족과 축구에 모든 것을 집중 할 것", "(아내는)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사람이다. 앞으로도 잘하겠다" 등의 인터뷰를 남겼을 정도로, 아내 심하은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덕분에 2015년 11월자로 K리그 소속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칠 수 있게 된 이천수는, 은퇴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력강화실장으로 활동했음은 물론, 각종 유튜브 채널 및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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