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창립 35주년 맞은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강화

한스경제 | 2024.04.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기술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한스경제=박종훈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지난 1989년 4월 1일 창립 이후 35주년을 맞았다. 고객인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으로 성장한 세월이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기보가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지난 35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에 놓인 새로운 과제들을 묵묵히 실천해 한 단계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혁신성장 지원 역할 강화고객서비스와 업무 전반에서의 혁신 추진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조직문화 창출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등등한 파트너로서 고객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핵심 정책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을 강조했다.

기보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본점 별관 1층에 홍보기념관을 새로 오픈했다. 기보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일에는 벚꽃 플로깅 행사를 열고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 수거와 분류 작업을 진행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창립 이래 기술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한 기보는 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2017년 금융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업무감독원이 이관된 이후에는 기술금융 중심 지원기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종합서비스 지원기관으로 변모해 왔다.

기보는 국내 최고의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R&D·IP 사업화 지원기술이전 및 보호탄소가치평가 등으로 저변을 넓히며 혁신기업 지원의 퍼스트 무버로서 기술금융을 선도해 왔다. 향후 기술평가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혁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집중하는 한편, 수출중소기업 지원과 R&D금융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8 0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5월 21일 [화]

[출석부]
메가MGC커피	달콤 충전 세트(마카롱 3종+딸기라떼) 튀김우동
[포인트 경품]
메가MGC커피	달콤 충전 세트(마카롱 3종+딸기라떼) 메가MGC커피 달콤 충전 세트(마카롱 3종+딸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