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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 부부 이야기

그놈의 돈돈돈! (1)

okyu | 2020.01.2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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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금 제가 벌이가 없으니

남편 심정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갑갑하게 집에서 애들만 보는 제 사정이란것도

있는거잖아요?

기분전환 삼아서 인테리어좀 바꾸고 싶어서

커튼 하나씩만 달자고 했는데

돈 없다고..

그놈의 돈돈돈!!!

제가 짜증난다고 하면

나가서 돈벌어오라 소리만 하네요

그럼 어린 애들 둘은 누가 보나요

시부모님은 나는 절대 애들 안봐준다 선언하셨고

친정 부모님은 지방에 사시는데....ㅡㅡ

커튼 하나 달자고 했던 일이 이렇게 스트레스로 돌아올줄 몰랐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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