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별 이야기 > 스포츠 임민혁 “울산 노상래 감독대행, 과거 전남에서 폭력 행사” E5rababy 📅 2025.10.10 👀 조회 545 👍 추천 0 💬 댓글 7 🚨 신고 공유 스크랩 BREAKING 임민혁 전 선수 - 2017년 전남 데뷔 - 작년 천안에서 은퇴 1. 신인급 선수의 잘못을 이유로 고참 선수 폭행 2. 연습경기 결과가 마음에 안 든다고 선수의 배에 공을 수차례 차서 가격 3. 경기 당일 임 전 선수에게 에너지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폭언, 라인업에서 빼겠다는 협박 피해자들이 고통 받았던 만큼만 고통 받으면 좋겠다는 입장 출처: Instagram @liminhy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