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개그코드가 맞아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자매도 각자의 캐릭터가 돋보이면서 특히 셋째가 천방지축 해 보이지만 가장 웃긴 캐릭터였습니다. 또 딸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딸들은 포기하려는 마음이 생겨도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아파도, 무너져도, 한계를 넘어서 복수하는 게 스크린을 통해 간접적으로 딸 잃은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족 영화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청소년 이상의 자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