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해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의 영화와 다르게 예고편은 생각보다 밝아 호기심이 발동했던 영화였습니다.
범죄 피해자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나 잘 나타난 영화라, 영화가 끝나고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본 다음날 까지도 영화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네요 화려한 영화가 많이 개봉하는 요즘 이런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도 좋을꺼 같습니다.
개봉할 때 볼려고 눈 여겨봐왔던 영화였는데, 덕분에 시사회로 먼저보고 배우분들 무대인사도 봐서 좋았습니다.
여배우들의 연기력이 빛났던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