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당첨된 영화표를 들고,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라 설레는 마음으로 잠실까지 다녀왔습니다. 🥰
시차까지 쓰고 6시도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
손수건 이벤트가 5시 30분에 이미 마감되었다니요 ㅠㅠ
6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서둘러 왔는데 너무 서운했어요. 🥹
그래도 나눠주신 엄마손파이를 위로 삼아 꾹 참고 영화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무대인사!
공효진 언니는 실제로 보니 너무 깡마르셔서 깜짝 놀랐고 ㅠㅠ
이연 배우님은 역시나 성격 최고!
이정은 배우님은… 말해 뭐해요. ❤️
거기에 박소담 배우님, 변요한 배우님까지!
정말 어느 한 명 빼놓을 것 없이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져서 봤네요.
그런데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이상하게 경주빵이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
결국 “경주 가고 싶다~ 경주 가고 싶다~”를 계속 노래 부르고 왔답니다. ㅎㅎ
무엇보다 영화를 보고 나니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
추석에 엄마 손 꼭 잡고 함께 보러 가기에도 참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 한 편 보고 온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