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사회에 초대해주신 마이민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신을 저주하고 드라큘라가 된 블라드가 400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다시 미나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워 궁금했던 영화입니다. 죽음도 시간도 막지 못한 사랑이라는 설정이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영화에서 눈에 덮인 성과 그 주변 풍경이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성의 모습이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고, 성 자체도 굉장히 웅장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드라큘라의 모습으로 변한 뒤에는 분장도 꽤 실감 나서 캐릭터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본 드라큘라 영화였는데,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와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함께 받은 엽서도 예뻐서 기념으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드라큘라: 러브 테일> 8월 26일 극장 대개봉을 응원합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마이민트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