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시사회보다 무대인사를 찾는 이유는 출연 배우들을 직접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공효진, 이정은, 박소담, 변요한 배우님을 좀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 일찌감치 집에서 출발..
7:30분 상영인데 영화관에 5시45분에 도착^^
좋은 자리를 받을수 있겠구나 싶어 좋아라 했는데 이게 웬걸..ㅠㅠ
오늘 영화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하는데 내가 도착한 곳은 CGV용산 아이파크몰 !!!
용산 CGV를 자주 간 탓에 거의 습관적으로 몸이 이동한것 같았다..
부랴부랴 발길을 돌려 50분을 돌아 겨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도착..
다른때 같으면 긴줄이 길게 늘어져 있을텐데 늦은탓인지 티켓팅하는 사람이 없어 바로 받았다..
그만큼 자리도 안좋은 맨 뒷자리...ㅠㅠ
그래도 조금 멀지만 배우들을 볼수 있는게 어디인가...^^;;;
화기애애한 좋은 분위기에서 웃음으로 무대인사가 시작과 끝이났다.
특히 공효진 배우님의 딸로 나오는 어린 배우의 무대인사가 너무 귀여워 여기저기서 귀엽다는 얘기들이 터져 나왔다.
무대인사의 분위기처럼 영화의 시작은 코믹하게 시작되었다.
가족들의 복수극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무겁고 폭력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코믹한 요소들이 많이 숨어있었다.
복수에 집착하는 엄마의 마음이 같은 엄마이기에 너무나 많이 와 닿았다.
남아 있는 딸들에게도 미안한 마음 또한...
'가슴에... 여기에... 뜨거운것이 있어서 포기가 안된다'는 엄마의 말에 그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영화는 웃음으로 시작해서 눈물로 마무리를 지으며 끝이났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나같으면 어떻게해서든 끝까지 딸을 보내지 않을거라고...
이것이 꿈이라해도 절대 보내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이 부분은 영화를 보시면 다들 알게 될 부분 !! 스포는 안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