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와일드 씽은 못이룬 꿈을 다시 이루려는 한때 화려하게 잘나갔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과 여심사냥꾼 발라더 최성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특히 40~50대에게는 왠지 모르게 눈물 고이는 구간도 있다.
이 영화는 일단 재미있다.근래 나온 코믹물중에 단연 최고였다.
영화처럼은 아니어도 우린 그 시절 나름 잘나가던 시절을 보냈다.세월은 그런 청춘들을 사회로 내몰아 꿈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두고 살아간다.
그런 세대들에게는 추억과 꿈을 되돌아보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영화가 끝나고 극장에서 다이하드 시절에나 볼수있던 단체박수가 쏟아졌다.정말 오랜만에 나도 극장에서 박수를^^
투표로 나뉘어서 들어간곳이 최성곤관이여서였을까?나는 이미 최성곤의 니가좋아에 푹빠져버렸다^^...
영화가 끝나고 쿠키같은 영화 OST를 2개 연속으로 들려준다.역시 콘서트같은 마무리...
음료수와 굿즈도 나눠주고 후기선물까지...응원봉까지 주었으면 너무나 완벽했을텐데...,
댄스머신 황현우(강동원)...절대매력 변도미(박지현)...폭풍매력 구상구(엄태구)...이렇게 혼성그룹으로 최고 주가를 달리던 그들은 발라드 왕자(최성곤)의 마약사건과 트라이앵글 신곡 표절사건으로 화려했던 날을 뒤로하게 된다.
황현우는 한물간 연예인으로 변도미는 부잣집 사모님으로 구상구는 보험영업직으로 그리고 최성곤은 포수(?)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런 황현우에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고 예전멤버가 다모여 공연을 할수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결국 트라이앵글이 다시 모이게되고 최성곤까지 합류하게 되는데...
아예 적장의 목을 벨 각오로 나온것 같은 강동원...누드집까지 감독에게 뭔가 약점 잡힌듯한 엄태구...그시절 아이돌 그대로인 박지현까지...여기에 그냥 노래만 부르는대도 웃겨서 좋은 오정세..게다가 기획사 박대표 신하균까지...
억지 웃음도 없고 그시절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뮤비와 꿈을 쫒아가는 과정들이 107분에 꽉 들어차있는 영화라 남녀노소 누구라도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라 흥행에 무리가 없어보인다.
영화 와일드씽은 6월 3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트라이앵글,최성곤,꿈꾸는 모든이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웃음 떼창 터졌다! [와일드 씽] 웃음 차트 TOP5 공개
https://youtu.be/4EdDD1Xi30k?si=mLKqNpGxlc8tqiyH
[와일드 씽] 멤버 소개 영상
https://youtu.be/HOtqSlyr4Ek?si=TVHIaayL3l5CmPOn
#영화와일드씽 #손재곤감독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신하균 #트라이앵글 #최성곤 #6월개봉영화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