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과 잔무로 인해 늦은 후기 올립니다. ^^;
마이민트에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오랫만에 친구와 마음아프고 뜻깊은 영화를 감사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 붙어있는 나라와 사이가 좋은 곳은 그다지 없지만, 특히 한중일 세나라는 여전히 풀지못한 매듭이 있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도 일본에게 당한 끔직한 대학살은 마주보기 힘들었지만 그동안 잊혀졌던 과거의 현장속으로 들어간것 같았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생각했던 기존의 중국영화애서 조금은 벗어난 감성적이고 좀더 세련된 느낌의 영화여서 애잔함이 더해진것 느낌이었네요.
급박하고 긴박했던 장면마다 주인공들과 같이 숨죽이고 때로는 울면서 오랫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어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참혹하고 고통스러운 전쟁에서 가장 고통받는것은 힘없고 민초들입니다.
앚어서도, 잊혀져서도 그리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전쟁은 이제 그만!!!!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마이민트에게도 감사인사 남기며,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