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시점을 웹툰으로 그리고 웹소설로 조금씩 맛보았기에 솔직히 실사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막상 시사회를 통해 본 영화는 오~ 한마디로 대단했습니다. 2시간의 상영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전혀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감상했네요ㅎㅎ
솔직히 게임 아이템 그리고 레벨업 등등 자칫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어치피 오락 영화 아닌가요ㅋㅋ 재미를 충분히 주었으니 그런 유치함은 오히려 환영입니다. 현실 세계가 너무 각박하니 영상을 통해 통쾌감읉 느끼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한국영화의 CG도 굉장히 많이 발전했네요. 마블이나 DC영화 부럽지 않은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마이민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