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사는남자 영화 시사회 후기
평일 저녁 6시부터 표 배부라고 해서 배부 시간도 길고 괜찮겠다고 하고 퇴근하고 6시 15분에 도착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처음 봤습니다...!
줄도 매체별로 서있는게 아니라서 한줄로 모든 매체 당첨자가 다 섞여있다 보니 너무 길었습니다ㅠㅠ
표 배부까지 1시간 30분 넘게 걸렸고 상영 시간도 2~3분만 남았기에 밥도 못 먹고 바로 입장했는데
제일 마지막 좌석이네요 ㅎㅎ
그래도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인 만큼 먼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배우들도 너무 연기를 잘해주셔서
만족하면서 보고 왔습니다.
슬프고 웃기고 유익하고 모든 면에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해진 배우의 위트가 긴 영화의 호흡에 환기가 되었기에 설날 가족 영화로 추천합니다.
배급사가 작은 곳이 아니었기에 표 배부 문제만 재발되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