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너를 죽이고 자수하겠다”며 식당 내부에 있던 가위와 칼 등을 A 씨에게 수차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필사적으로 저항해 목숨은 건졌으나 전신에 큰 상처를 입어 5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고 전치 16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씨는 A 씨 사망 전 범행을 멈췄으므로 감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 씨가 범행 이후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봐 문을 잠그는 등 외부 요인 때문에 범행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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