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지간인 이들은 지난 7월쯤부터 용인시 일대에 빌라 두 곳을 임대해 대마를 재배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임대한 빌라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습도계, 온도 조절 단열시트 등을 갖추고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한 종자를 길렀다. 이후 대마초와 대마젤리, 액상대마를 만들어 SNS를 통해 개당 50만∼100만 원에 현금이나 가상화폐를 받고 팔았다.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려 대마 종자를 주문하면서 배송지를 타인 주소로 기재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