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CJ대한통운·한진·BGF로지스·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가 재난관리 물류기업과 협력해 급수차·양수기·펌프 등 가용 장비를 남부지역으로 수송한다. 전국 지방정부에도 보유하고 있는 가뭄 대응 자원을 남부지역에 지원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가용예산도 투입해 급수 대책을 강화한다. 동시에 물 절약 행동요령 홍보와 캠페인을 벌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절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뭄이 장기화할수록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