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국가소방동원령으로 경남에 투입된 전국 소방 물탱크차는 1744회에 걸쳐 1만2445t의 물을 공급했다. 경남·창원소방본부 차량도 별도로 793회, 6569t을 지원했다. 이를 합하면 이틀간 소방력을 통해 공급된 물만 1만9014t에 이른다.
당초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전국 소방력 지원도 가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연장됐다.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13일 소방청에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물탱크차 지원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경남 18개 시·군 모두 가뭄 영향권…저수율 평년 절반에도 못 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