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국내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초의 상업용 LNG연료 공급이다. 지금까지 국내 LNG의 연료 공급은 컨테이너선이나 자동차운반선(PCTC)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례를 통해 공급 대상 선종을 석유제품 운반선까지 확대하며 울산항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산항은 지난 2월 자동차 운반선인 CMA CGM DAYTONA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의 LNG 선박연료 공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