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전국 의대 선발인원 3508명 중 전국 단위로 선발하는 인원은 1752명으로, 비율은 49.9%에 그쳤다. 즉 서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의대 비율이 절반가량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서울과 지방 학생들 간 의대 진학 유불리가 크게 갈린 것은 지역인재전형 확대와 올해부터 실시되는 지역의사제 전형 때문으로 보인다.
지방권 지역인재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40%(강원·제주 20%)가 의무적으로 적용됐는데 각 대학은 매년 의무적용비율을 넘겨 신입생을 선발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