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무대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 ‘푸에고 무용단’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은 약 9곡에 걸쳐 정열적이고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플라멩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