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총기로 30대 아들 쏴서 살해한 60대 남성이 자택에 타이머와 시너거 연결된 폭탄까지 설치함;
인천 송도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서울 도봉구 자택에 타이머 폭탄까지 설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 조사 중 자백한 그는 시너와 타이머로 만든 사제폭발물을 집 안에 숨겨놨고, 경찰특공대가 새벽에 제거에 성공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 아파트 주민 105명이 대피했고, 범인은 총격 약 3시간 만에 서울 강남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총기와 폭발물의 제작 방식과 입수 경로, 그리고 범행의 계획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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