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입니다.
요 며칠 제대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한 날이었죠
휴일에 딸하고 미사역 쪽에서 점심을 먹고 날씨가 좋아서
수변공원 길을 걷다 보니 카페거리까지 걷게 됐어요
여기까지 왔으니 그동안 먹고 싶었던 #미사수플레팬케이크맛집
#백금당카페 방문했습니다.
주소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북로 30번길 153 1층
전화번호: 031- 792- 3488
영업시간 : 매일 12: 00 - 22: 00 /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 휴무
메뉴 : 백금당 커피 5,500원 / 백금당 케이크 13,000원
주차유무: 카페 주변에 주차 가능
미사로 이사 왔을 때는 상가가 형성이 안 된 상태여서
이쪽 R2라고 해서 카페거리로 불리었던 곳이
상가나 식당이며 생활 편의시설이 형성이 되어 있어 이쪽으로 자주 왔었어요.
요즘은 미사역 쪽으로 자주 가다 보니 뜸했는데
여전히 맛집들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어 가끔 밥 먹으러 오는데
그전부터 #미사카페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라는 #백금당카페
지역 카페에서 익히 알고 있어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요
백금당은 미사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있는 체인으로 알고 있어요.
입구는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드는데요~
실내로 들어서면 앤티크 한 가구로 테이블과 의자들로 되어 있는 빈티지한 느낌
대형 거울 쪽으로 포토존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실내는 넓은 편인데 테이블은 떨어져 있어 요즘 같은 시기에
거리를 두고 앉을 수가 있어 좋았어요
테이블, 의자들이 일률적이지 않고 각각 개성 있어 좋았고
저희는 안쪽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출처: 백금당카페 홈
메뉴판은 미처 찍지 못해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어요
왼쪽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남카페 미사 백금당 카페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백금당 케이크로 불린다고 합니다.
시그니처 디저트라고 할 수 있어요
일단 디저트로 케이크와 1인 1음료여서 저는 오랜만에 사이폰 커피, 딸은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아무래도 케이크가 달달해서 라테보다는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좋을 것 같아서요
창가 쪽에 스탠딩 등과 노란 프리지아꽃이 꽂혀 있는 꽃병이 놓여 있어요
손님들이 있어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창가마다 소품에 꽃들이 놓여 있는게 눈길이 가는 곳 앤티크 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먼저 음료가 나왔는고요 케이크는 만드는 시간이 있어 대략 15~20분 걸린다고 합니다.
커피 주문 시 사이폰 커피가 있어 오랜만에 마시고 싶었는데
미리 문의를 했지만 사이폰 커피 대학 다닐 때 처음 맛본 커피여서
사이폰 기구를 갖다 주나 싶었는데 직접 내려서 커피만 갖다 준다고 하네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커피 맛은 SOSO 개인 취향이지만
다양한 커피를 즐겨와서 아메리카노 맛을 아는 제게는 아쉬웠지만
딸은 콜드브루 거피는 괜찮았답니다. ㅎㅎ
센스 있게 직접 테이블로 서빙을 해줍니다
진동벨이 울리면 카운터까지 가야 하는 수고로움도 덜어주니 친절하죠
금실로 수를 놓은 따뜻한 물수건과 손소독제도 챙겨줘
손을 닦고 소독도 할 수 있어 위생적인 면에서 철저히 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 후 수플레 팬케이크 서빙되어 왔는데요
위에 생크림으로 도포가 다 되어 있고 크기도 꽤 큼직한 게
눈으로 보고 와우~~ 소리부터 나오더라고요 ㅎㅎ
흔히 보는 수플레와는 사뭇 달랐거든요
과일도 곁들여 나왔는데 아마도 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곁들여 주는 것 같아요
가격에 비해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진 찍는다고 이리저리 찍으니
생크림 녹는다고 딸이 뭐라 하더라고요 ㅎㅎ
구워낸 팬케이크여서 아직 살짝 온기가 있어 크림이 녹으니 얼른 먹어봐야겠어요
조심스럽게 자른 후 단면을 보니 여러 겹의 팬케이크로 되어 있네요
폭신폭신한 팬케이크 한 장 한 장 쌓여 있는데 비주얼도 아주 굿이었어요
속에 촉촉함이 느껴지시나요~~
시내에서 먹었을 때는 딸기 몇 조각 올리고 사이즈도 작아 가격에 비해 왜소한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하남 미사카페 여러모로 만족스럽네요
제철 딸기를 곁들여 먹는데 폭신하면서 부드러운 생크림의
달달한 맛이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점심을 먹고 와서인지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요 ㅎㅎ
식사 전이었음 양이 딱일 텐데
그래도 우리가 누굽니까 밥배 디저트배는 따로라
딸하고 둘이 남김없이 싹 ~ 맛있어서 남길 이유가 없더라고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디저트도 맛있는 하남 미사 카페 백금당
곳곳에 숨어 있는 소품들과 인테리어 사진을 더 찍고 오고 싶었지만
휴일이라 손님들도 있어 조심스러웠어요
오히려 오른쪽 이쪽이 한가한 게 조용했겠는데요
나오면서 입구 사진 한 번 더 찍고~
이쪽은 상가주택이어서 주차는 주변으로 해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어요
식사, 카페, 그리고 주택이라 우선 주차는 거주 위주여서
여기 올 때는 거의 차를 가져오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수플레 팬케이크가 맛있는 하남 미사카페 백금당
다음엔 또 다린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러 와야겠어요
친구들과 같이 와도 좋겠다 싶고 모임 있은 재방문해야겠어요.
'백금당카페'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루비'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루비'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