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순두부마을
농촌순두부 아점으로 최고 !
앵두헤나는 강릉에 오면 초당에 자주 가는데요
요즘엔 올림픽 기간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초당에 밥먹으러 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ㅠ.ㅜ
오늘은 엄마와 함께 아점으로
낙지순두부전골을 먹으러 갔다왔어요
농촌순두부는
초당순두부마을에서도 자주가는 식당 중 하나인데요
아침일찍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먹으러 가기에도 좋은곳이예요
위치는 강릉교회 맞은편에 위치해있구요
네비주소는 강릉시 강문동 126-1로 찍어야 한다네요
식당 바로앞에서
두부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
국산콩만 사용한다고해서
믿고 자주 가는곳이기도하죠
방송매체에도 자주 나와서
유명한곳이기도한데요
사실 초당은 두부가 유명해서
앵두헤나도 강릉오면 꼭 들려서 먹기도하는데
요즘은 사람이 더 많아져서
식사시간을 피해서 찾아가게되더라구요 ㅜ.ㅜ
앵두헤나는 아점으로 먹으러 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아점을 드시는분들이 많으신가봐요 ^^;;
앵두헤나 지인들도 강릉에 놀러오면
초당순두부마을은 꼭 들리는 코스인데요
농촌순두부는 반찬도 다양하게 나와서
손님 접대할때도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ㅎㅎ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이벤트로
가격할인 중이었어요 ~
천원씩 저렴하게 판매하고있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할인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
매콤한걸 좋아해서 대부분 순두부 전골로 시켜요
오늘도 평소처럼 2인분~
반찬은 비슷하지만
가끔 몇가지는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는편이에요
가자미 구이만 빼고
다른 반찬은 리필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고소하게 데워나오는 비지
집에서는 잘 못먹는 반찬이라
여기오면 많이 먹고가요
가자미 한마리가 구워나오는데요
오늘은 아침에 구워놓은건지
좀 딱딱하게 식었더라구요 ㅜ.ㅜ
생선을 좋아하는데 밥이랑 먹기 딱 좋아요
두부 부침도 나오구요
이건 한번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검은깨가 뿌려져있고 간장 양념이 되어있어요
매콤한 오뎅과 고추 장아찌 그리고 연근까지~
연근은 거의 매번 나오는것같더라구요
쌈도 나오니깐
생선이랑 같이 싸먹어도 좋아요
밑반찬이 이정도 나오구요
다양하게 나와서
손님 대접하기에도 편하더라구요
밑바닥에 낙지 한마리가 들어있어요
예전엔 순두부 양이 더 많았는데
요즘은 양이 좀 줄어들었더라구요ㅜ.ㅜ
낙지 크기는 이 정도 되구요
살짝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되요
간이 적절하게 되어 나오기 때문에
적당히 끓인다음 먹으면
짜지않게 먹기 좋더라구요
앵두헤나 엄마는 음식을 짜게 먹으면 안되서
살짝만 익혀서
불을 끄고 바로 먹는 편이예요
담백하게 먹고싶으면
흰색순두부를 시켜드시면 되는데
앵두헤나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이렇게 전골로 먹어요
안에 당면이랑 버섯이 있어서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쌈은 가자미 생선과 함께 싸서 얌얌~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엄마도 A형 독감이 걸리셨는데
입맛이 없으셔서 밥도 많이 못드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얼큰한 낙지순두부전골을 먹으니
입맛이 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여름보단 겨울에 특히 더 맛있는것같아요
이웃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엄청 독하더라구요
앵두헤나는 처음엔 따로 먹다가
나중엔 이렇게 밥에 쓱~쓱~ 비벼서 먹거든요
그럼 밥 한그릇 뚝딱 먹게되요
원래 가격보다 올림픽 덕분에 할인가격에 먹고왔어요
혹시 지금 강릉 여행오신분들은
동계올림픽 기념 가격으로 즐겨보세요
앵두헤나도 조만간 한가할때
한번 더 방문해봐야겠어요 ㅎㅎ
'강릉맛집 농촌순두부'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앵두헤나'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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