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디저트 신사동 디저트리

디저트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리

심플하고 깔끔한 느끼의 내부가 연구소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특이한 인테리어긴 하네요.

외국엔 디저트 코스를 선보이는 집들이 많지만 저희 나라에선 디저트리가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른 가게들도 디저트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코스는 소르베(셔벗)부터 시작합니다.

메인디저트가 나오기 전 입안을 상큼하게 해주는 과일 소르베

정해진 과일 없이 제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는 디저트 입니다.

메인디저트는

다양한 식감을 가진 재료들을 이용해 만드는데~

창의적으로 조합해 만든 디저트

크기부터가 해비한 느낌

그리고 마지막엔 한입크기의 디저트 삼종세트가 나오는데

이거또한 그때 그때 바뀐다고 합니다.

이 가게는 바 앞에서 직접 만들어 주기 때문에 빠 앞에서 보면 더 잼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