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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변신~ 매콤한 라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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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질리도록 만들어 먹었던 라면요리를 소개 할께요,...
없는 실력이지만 라면요리,,,,,좀 만들어 보느라고 한가지 레시피를 몇번은 만들었는지 몰라요...
 
 
 
 
 
 
매콤한 라면볶음
 
재료
라면1개, 대파흰부분2대, 죽순작은것1개, 청고추1개, 홍고추1개, 마른홍고추작은것3개정도, 마늘10~15개정도
두반장1큰술반, 고추기름2큰술, 고춧가루1작은술, 간장1큰술, 매실액1큰술, 물1/3컵, 물녹말1큰술, 통깨조금
소금조금

라면은 만날 끓여 먹거나... 팬에 구워 먹는게 다였었는데...
오늘은 새롭게 두반장을 넣고 두반장라면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
일반 볶음보다 두반장을 넣고 볶으니, 매콤한맛과 칼칼한맛... 깔끔한맛이 좋았어요





채소를 손질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죽순도 먹기좋은 크기로 얇게 썰고, 마늘은 편으로 얇게 썰어 줍니다



그리고 매콤한 맛이 있음에도 살짝 간을 더 하기위해 고춧가루와 간장, 매실액, 물을 넣어
섞어 두었답니다
고춧가루가 녹아야 다른 양념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


물을 팔팔 끓여 라면을 먼저 삶아 줍니다....


라면은 3분정도 삶아 준듯 하고요...
면발이 풀어지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풀어 주기만 하면 되요


끓여낸 라면은 찬물에 헹궈 주고, 물기를 빼주기도 하지만...



더 꼬들꼬들한 맛을 느끼고 싶을땐 얼음물에 살짝 담궜다 건져 볶아도 맛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라면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
달군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반정도 덜어 노릇하게 튀겨내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줍니다...


남은 고추기름에 마늘과 마른홍고추를 넣고 향을 내 볶아 줍니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볶아주고요


양파, 죽순, 고추를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미리 만들어 두었던 고춧가루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볶아 주도록 해요 ~


양파빛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두반장을 넣고 계속 볶아 주었어요...
매콤하니 맛난 냄새가 아주 스멀스멀 올라 옵니다 에쳇..~


계속해서 물녹말을 넣어 주고요....



국물이 자작하게 생기면서 걸죽해 지시 시작 합니다..~
좀더 끓여가면서 볶아주고요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조금 해주고


찬물에 담궈 물기를 빼주었던 라면을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라면은 너무 오래 볶으면 다시 힘이 빠지니까...
전체적으로 양념과 섞이면 대파를 넣고 섞어 바로 불을 꺼주었어요


라면을 가운데 올리고 야채를 가장자리에 올린다음..
튀긴마늘을 윗부분에 올려내면 완성 입니다 ㅋㅋㅋㅋ


만날 끓여만 먹다가 새로운 레시피 만든다고 땀삐질...~ ㅋㅋㅋ
볶는 내내 라면볶음도 이렇게 맛나게 만들 수 있나보구나.... 했네요 ㅋㅋㅋ
라면이 꼬들꼬들하니 후루룩 ~~
비빔라면보다 맛이 있었던것 같아요...
야채는 대부분 푹 익히는게 아니어서 아삭한 식감도 있었구요
끓여먹기만 하던 라면... 볶아주면 새로운맛에 다들 깜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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