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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배추로 고소한 배추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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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날은 지글지글 기름냄새가 참 좋죠. 솥뚜껑 뒤접어

구워 먹는 배추전이 생각나는 그런날인데요.

저도 배추전이라고는 결혼전에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던 음식이였지만, 결혼하고서 처음 맛본 배추전의

고소함에 홀딱 반했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때 전부치느라 허리가 끊어지는듯 하긴 했지만요..

특히 배추전은 앞,뒤 꾹꾹 눌러 노릇하게 구워줘야 하는데, 샤브샤브 해먹고 남은 배추가 있어서

비도오고 구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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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배추, 팽이버섯, 땡초1개, 부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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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5mm 두께로 채썰어주고 팽이버섯은 반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땡초는 그냥 맛이 너무 심플하것 같아서 매콤하게 하나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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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로 반죽을 해서 재료는 한꺼번에 넣어줍니다.

 

반죽은 살짝 걸쭉하게 배추에서 물이 나서 반죽은 기본보다 좀 작게

물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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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국자 골고루 펴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앞.뒤 노릇하게 구워진 배추전..

은근 단맛도 있고, 땡초를 넣어서 매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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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는 재료가 뭐든 구워주면 고소하니 넘 맛나잖아요.

특히 비오는날 부침개는 더 땡기는 메뉴이기도 하죠.

 

 

그냥 보면 다 반죽이든 보이는 배추전... 노릇하니..바싹하게 구워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일주일이 정말 금방 지나가는듯 해요.

뭐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어제밤 무섭게 내리던 비는 그쳤는데 하늘은 왜 이리 울상인지..

금방이라도 한바탕 퍼붓을듯하네요.

이웃님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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