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면·밀가루 음식

명절에 빠지지 않는 전요리 2가지 - 꼬치전,명태전

👀 조회 28,345

 

꼬치전,배추전,파전,깻잎전,우엉,무우,고구마,미나리,동그랑땡,오징어... 이렇게 하고 나면 혼자..
거의 한나절이 다 가버립니다.. 그런데..욪요즘 아주 많이 줄었어요..
가지수는 많아도... 전부치는 양이 줄어들었으니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금요일 신랑 생일인데.. 그날 또 회식있다고 하네요..
 
미리 생일상이라도 차려줄까 하고 장봤는데... 제가 오늘 무쟈게 아팠습니다.
그런데.. 재료들..준비해서 넣어둔 상태라..이렇게 두가지만 구워야겠다 싶어 만들었어요~
 
 
[간단 꼬치전,명태전]
 
햄,맛살,쪽파,새송이버섯,명태포,부침가루,계란\3개,소금,후추
 
 
 
꼬치 재료는 길게 하기도 하고..전 오늘 걍~ 햄길이 대로 잘라서 맞춰서 잘라줬습니다,
맛살은 햄길이 맞추고 반으로 잘라 줬습니다. 쪽파, 새송이 버섯도 햄길이로 잘라주세요.
 
햄을 너무 얇게 자르면 꼬치에 꽂으면서 부서지게 되니.. 5mm정도 적당하더라구요~
 
 
명태포는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물기를 제거해주고..칼을 눕혀서.. 포를 떠줍니다.
 
소금,후추로 밑같을 해주세요~
 
 
꼬치는 좋아하는 스타일로 꽂아주시면 되겠죠...
 
가끔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어주는데요..여기 우엉이랑..소고기 함께 꽂아서 꼬치를 만들어주면
더 맛있더라구요~..
 
담번에 우엉..소고기 준비해서 한번 보여드릴께요~
 
 
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계란옷 입혀서.. 노릇노릇 잘 구워주세요
너무 센불은 전들이 싫어하는건 아시죠..
노릇노릇..지글지글 기름냄새..왜 이리 고소한지~
 
 
머리 띵하다고 누워있다가 이걸 했더니..머리는 더 띵합니다..어질어질~
 
 
명태포 떠서.. 소금,후추 밑간해주고.. 밀가루를 묻혀...계란옷 입혀줍니다.
 
명태포.. 위에.. 쑥갓잎 하나씩 이쁘게 올려주고.. 색감이 있어..더 맛있어 보이죠..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쑥갓이 있는쪽은 타면 지저분해보이니.. 잘 보고 얼른 뒤집에 주세요~
 
 
명태전도 다 맛나게 구워졌습니다.
 
 
특별한건 아니지만..명절이나..제사에 빠지지 않는 전요리 두가지이죠..
이건 어딜가나 다 하더라구요~
 
 
명절이 아니여도 가끔 생각나서 만들어 먹게 되죠..
지글지글 기름냄새가 ..좋고.. 버섯을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렇게 꼬치에 꽂아 구워주면 그나마
먹게되니... 아주 간단한 전요리이지만..어딜가나 빠지지는 않는 기본적인 전요리 2가지이죠~
  • 👍추천18
  • 👎반대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