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고등어국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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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국 드셔보셨나요?

제가 어릴때 어머니가 자주 끓여주셨던 국인데 서울와서는 이 국을 파는 곳을 본적이 없어요.

아마도 싱싱한 고등어가 없어서 일까요?

 

고등어국은 싱싱한 고등어를 삻아서 일일이 뼈를 바른 후 시래기나 우거지와 함께 끓여내는 얼큰한 국이예요

고등어가 신선해야 비린내가 안 나니 꼭 싱싱한 고등어로 하셔야 하구요.

아! 생물고등어를 구하기 어렵다면 캔제품을 이용하셔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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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고등어!

고등어가 원래 국민 생선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어획량이 많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해요!

그래도 아직까지 이 정도면 다른 물가에 비해 먹을만 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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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육수를 내줍니다.

다시마, 파뿌리, 양파 ,멸치넣고 우려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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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반으로 갈라서 육개장에 들어가듯이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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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배추도 같은 크기로 썰어주고요!

원래 토란대나 고사리도 넣어주는데 없어서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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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와 얼갈이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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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 잘게 다져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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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냄비에 물과 손잘한 고등어와 된장 한 스푼을 넣고 익혀줍니다.

생선살을 발라내기 위한 작업인데 된장으로 비린내를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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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고추와 고추가루, 국간장, 마늘, 육수 조금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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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얼갈이와 대파는 밀가루를 살짝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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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고 함께 버무려줘요!

밀가루가 들어가는게 다소 생소할수도 있지만 이게 들어가야 감칠맛과 함께 살짝 걸죽한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인 맛의 조화를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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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에서도 경상도 음식이면서 밀가루가 들어간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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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무려주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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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멸치육수에 양념한 우거지 먼저 푹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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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등어는 살짝 식힌 후 뼈를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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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어를 넣고 끓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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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고등어국 완성이에요!

아 ! 혹시 부추가 있다면 마지막에 넣어주셔도 좋아요. 부추 넣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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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로 칼칼함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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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고등어국.

은빛 찬란한 고등어뱃살이 식용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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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 김치만 곁들여도 밥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고등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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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 먹을때 전 건더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우거지,대파 듬뿍 넣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제철 음식이네요.

맛있는 집밥 드시고! 힘내세요~!^^

 

맛집
‘고등어국’ 소중한 정보는 ‘밥알하나 남정석’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밥알하나 남정석’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ncharis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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