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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칼칼한 묵은지 뼈다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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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저희도 김장을 시댁에 가서 해가지고 왔더니 한겨울 매서운 추위도 무섭지고 않고 든든하답니다.
이번 김자을 조금 미룰까 하다가 원래 잡은 날짜에 했는데 김장하고 나니 추워져서
괜시리 으쓱...왜 날짜 잘 잡아서 김장했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김장날 시댁 갈때는 회를 푸짐하게 준비해서 갔더니, 집에 돌아올때는
보쌈용 고기랑 뼈다귀탕용 재료들을 어머님께서 챙겨주셔서 가져와서 집에서 맛있게 해먹었답니다.
 
 
[뼈다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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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2kg, 김치 1/4포기, 김치국물2국자, 후추, 마늘, 대파, 양파, 무우 4토막, 팽이버섯,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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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는 먼저 핏물을 빼주고 끓여서 불순물을 제거해줍니다.
 
한번 삶아준 뼈다귀를 사용해야 국물이 탁하지 않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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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를 냄비에 깔아주고 뼈다귀를 올려주고 된장 2스푼을 넣어주고 , 무우 , 대파를 넣고 ,묵은지김치의 국물을 2국자 넣고,
물을 넣고 준비해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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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4스푼에 마늘2스푼을 준비해서 한소끔 끓여준 다음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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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탕의 경우는 많이 끓여줄수록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는거 생각하시면
처음에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 그리고 약불로 은근하게 끓여주시면 아주 진한 뼈다귀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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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칼칼하게 끓여지겟죠
 
이번에 저희집 고춧가루가 맵지 않아서 자꾸 더 많이 넣게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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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탕 한냄비 끓여서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먹음 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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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탕 끓였더니 은근 소주를 부르는 술안주가 되어 버렸네요.
국물이 어찌나 진한지.. 그런데 가끔 뼈다귀를 몇시간 끓여도 고기가 질겨서 먹기가 나쁠때가
있는데 이럴땐 압력솥에 5분 정도만 삶아주면 아주 부드러운 뼈다귀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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