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켜버린 실타래가 있다.
쓰던 실이 엉켜버렸다.
풀어 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때 나의 행동은??
1. 풀 수 있는데까지 풀고 엉킨 부분은 끊어 놓는다.
2.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풀어본다.
3. 화가 나서 발로 차버린다.
심리테스트: 관계가 뒤엉켰을 때 당신의 행동을 테스트입니다.
1. 풀 수 있는데까지 풀고 엉킨 부분은 끊어 놓는다.
제 삼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관계가 악화되면 우선, "내가 뭘 잘못했지?"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를 고민하는 유형이다.
이렇게 고민하면서 잘못된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자신을 동정하게 되고, "더 상처받은 사람은 나야" 라며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당신입니다.
본인이 상대에게 저지른 잘못과 상대방이 받은 상처보다, 무조건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는 상황이 연출된 적도 있지 않을까요?
결국 상대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화되고, 원수지간이 되기도 합니다.
2.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풀어본다.
관계가 더 악화될 것을 두려워하며 움츠러드는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스스로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당신!
인내심이 많고 마음이 넓은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문제가 확산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상대방과 마주하려고 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유형은 내가 먼저 상대의 화를 부추겨서 관계를 정리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간간힘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도 비슷한 유형이라면 서로의 관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혹은 상대가 먼저 관계를 청산하게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3. 화가 나서 발로 차버린다.
내가 먼저 관계를 정리해버리는 사람입니다.
안간관계가 틀어지면 바로 상대와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유형입니다.
미묘하고 복잡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며, 복잡한 인간관계는 딱 질색인 당신!
시간을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관계를 발전시켰다면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었을 관계마저도 그 자리에서 끊어버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에 상처가 남을 것을 두려워해 마음을 열지 않아서 정작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도 쉽게 단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