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여수 하면 어떤 키워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관광도시인만큼 다양한 단어들이 생각날테지만
역시 여수라 하면 많은분들이 여수밤바다를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은 여수밤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수 종포해양공원에서의 밤산책, 함께 걸어볼까요?
여수 종포해양공원의 야경 감상은 이순신광장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이순신 동상 로터리를 건너 넓디 넓은 광장을 지나면, 거북선 배 모형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거북선 모형 안에는 실제 전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생생한 내부모습과 모형들이 묘사되어 있어
색다른 체험과 아이들 역사 교육에도 도움을 주는 곳이랍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11월 부터 2월까지는 09:00 ~ 18:00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거북선 모형 바로 앞에는 전망대가 자리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용을 형상하는듯한 긴 몸통과 금방이라도 뾰족한 이빨 사이로
불을 내뿜을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빛을 내는 전망대는 많은 사람들의 핫 포토존이기도 하죠
노을이 지는 시간 부터 종포해양공원을 찾아야하는 이유를 사진속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것 같은데요~
하나 둘 불이 켜지고, 하늘과 그에 비친 바다의 모습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노을이지는 모습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해가지고 어둠이 덮인 주변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종포해양공원은 장군도와 거북선대교, 해양케이블카등을 조망권으로 두고 있어
더욱 더 다양하고, 아름다운 빛을 내는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에 푹 빠져 있다보면 화려한 빛으로 바다를 물들이는 유람선까지 보실 수 있는데요~
유람선 탑승객들도 이를 바라보는 관광객들도 모두 황활한 낭만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밤바다를 더욱 화려하게 꾸며주는 유람선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남기면
더 할 나위 없이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인생샷 탄생~!
걸으면 걸을수록, 머물면 머물수록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여수밤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감미로운 노랫말이 떠오르죠~
지나가는 사람마다 <여수밤바다>를 흥얼거리며, 각자의 방법대로 여수밤바다를 만끽합니다.
조금더 걷자니 멀리서 보였던 거북선대교가 눈앞에 가까이 보일만큼 거리를 지나왔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대교와 밤바다에 정확히 반사되는 거북선대교의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거북선대교에는 하멜등대와 그 위를 점점이 지나가는 해양케이블카까지 볼수 있는데요~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 더욱 분위기 있는 야경을 보여주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광장에서 보았던 유람선이 더욱 아름다운 빛을 내며
거북선대교 밑을 지나가면, 사람들의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화려함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안찍을 수 없는 풍경에 모두들 핸드폰으로 들고 여수만의 밤바다를 담아봅니다.
여수여행의 필수 인증샷 코스 중 하나인 하멜등대는 낮에도 새빨간 등대의 모습이 매력있지만,
밤바다의 대표적인 도시인 만큼 밤이되면 보여주는 다양한 색의 불빛들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멜등대까지 걸어가는 동안 얼마나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지 불빛 하나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냅니다!
필수 인증샷 코스인 만큼 등대 앞에서는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색상의 불빛이 뿜어나온다 한들 티없이 빨간 등대의 모습은 감춰치지 못합니다.
앞, 뒤 할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하멜등대!
서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여수 여행에서의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이순신 광장에서부터 하멜등대까지 한바퀴를 돌다 보니
어느새 휑했던 포차들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종포해양공원에는 낭만포차가 줄을지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야경을 감상하며 분위기에 취해봅니다.
여수밤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
관광객들과 여수시민들에게 여수 야경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종포해양공원에서 낭만적인 야경 여행 어떠세요?
밤바다가 아름다운 곳을 찾고 계신다면, 역시 여수가 딱이겠죠~^^
낭만과 힐링을 품고있는 휴양도시 여수에서 잊지못할 밤을 보내보세요~
장소: 이순신광장(전라남도 여주시 중앙동 3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