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데요
더운 여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체험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있답니다.
물의 원리를 배우는 물과학체험장인데요.
물놀이터라기보다는 물의 원리를 체험을 통해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햇살 한 줌 그립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선풍기 빵빵! 에어컨 빵빵!
기계의 힘을 빌려도 이 찜통더위를 물리칠 수 없다면, 나오세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물과학체험장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재밌고 신나게 과학 원리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죠?
실내 전시관 뿐만 아니라 야외 전시장에서도
앙부일구와 측우기, 첨성대 등의 과학 문화유산 모형을 관찰할 수 있고,
우리나라 과학자 하면 첫손가락에 꼽히는 장영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올봄에는 창의나래관 뒤편에 물과학체험장까지 개장하여
체험기구 속에 숨은 과학 원리까지 탐구해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핫한 여름에 가장 핫한 장소는,
시원한 바닥분수가 뿜뿜 나오는 물과학체험장인데요.
둥근 바닥분수가 뿜어내는 물줄기의 높낮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음악분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의 음 높낮이에 따라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고요,
시계 분수는 바닥에 새겨진 시간에 따라 키재기하듯 물이 솟구칩니다.
음악분수와 시계 분수를 통해 규칙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물과학체험장에 바닥분수만 있을까요?
아니요~!
물과학체험장이라는 이름답게
물을 주제로 다양한 과학 체험시설이 있습니다.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의 워터플레이스파크 물과학체험장은
물에 관한 체험을 통해 원리를 배우는 곳인데요.
소용돌이와 나선식 펌프, 물레 방아,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등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각 체험시설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풀어놓아서,
저도 한 가지씩 배워온답니다.
물과학체험장이다보니 대부분의 체험시설이 수조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수영장이 아닌, 물과학체험장인 만큼 수조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이 점만 지켜주시면 모두가 즐거운 체험할 수 있겠죠?
3, 2, 1, 발사!!
물 대포와 아기고래 분수 코너에서는 신나는 물총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와 오리를 맞혀볼 수 있어서 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 체험입니다.
물 대포는 손잡이를 위와 아래, 옆으로 움직이며 물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아기고래 분수는 고래 등에 앉아 앞뒤로 흔들 때 생기는 압력으로 물이 발사됩니다.
즐거운 체험으로 그 속에 숨은 원리를 알고 나니 더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이곳에는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인기 체험이 있습니다.
작은 양동이에 물이 가득 차면 큰 양동이에 쏟아지고,
큰 양동이에 물이 가득 차면 그 무게 때문에 고인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데요.
큰 양동이 가득 물이 차려면 꽤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요렇게 물을 통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물과학체험장!!
물은 깨끗한지 걱정되시죠?
걱정 마세요!! 여기가 어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엄마 마음 아빠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동안, 우리 어른들은
곳곳에 마련된 휴게공간에서 쉴 수 있습니다.
신나게 체험한 건 좋은데, 젖은 옷 그대로 돌아갈 순 없겠죠?
지붕 덮힌 넓은 평상이 간의 탈의실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하늘색 커튼이 드리워져, 쏙 들어가 마른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지요.
물과학체험장은 국립중앙과학관의 개관 요일·개관 시간과 함께 합니다.
월요일 빼고
화수목금토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체험의 클래스부터 남다른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물과학체험장!
즐겁고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이용 방법 안내해 드릴게요~
누구에게나 자랑하고픈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물과학체험장!
보다 깨끗하게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모두가 약속을 지켜야겠죠?
주의사항도 알려드릴게요.
다가오는 여름방학, 이 길고 긴 나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라면, 나오세요!!
여기는 신나는 과학 놀이터, 국립중앙과학관 물과학체험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