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딸기 농가 탐방, 숲마루어린이농원을 소개합니다
봄철 과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과일은 새콤달콤 상큼한 딸기가 아닐까요.
한 입에 쏘옥~ 먹기 좋고 맛도 좋고 비타민 등 영양도 듬뿍.
어른도 아이도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 딸기입니다.
봄 과일로 알고 있지만 하우스재배로 겨울에도 딸기를 생산하고 있어 시장에는 벌써 딸기가 판매되고 있지요.
딸기를 보니 봄이 이만큼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딸기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푸른색을 띠며 꼭지부분까지 붉은 색을 띠는 것이 잘 익은 딸기랍니다.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황산화작용이 뛰어난 식품이지만 30초 이상 물에 담가두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 나오므로 씻을 때 재빠르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주 농가 탐방 시간, 오늘은 달콤한 딸기향이 머무는 #숲마루어린이농원 에서 싱싱한 #여주딸기 를 만나고 왔습니다.
예부터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고구마, 여주땅콩은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3총사이지요.
비옥한 여주평야에서 임금님께 진상될 만큼 밥맛 좋기로 이름난 대왕님표 여주쌀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에 못지않게 봄철 대표과일 여주 딸기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니까 딸기 맛도 당근 Good^^이겠죠.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없잖아있지만 시장이나 마트에는 겨울 딸기가 한창이더라고요.
여주 딸기 농가 숲마루어린이농원은 올해는 농장 운영상 아직 딸기체험 계획은 없으며 생산 판매만 하는데 농장주는, "여주 여행 와서 관광지만 둘러보고 갈 것이 아니라 여주 하면 꼭 들렀다 가고싶은 딸기 농장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또 그런 마음으로 농장을 일구고 있다며 딸기 농사가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간다며 말씀 중에도 곁순이며 불필요한 딸기꽃을 솎고 계셨어요.
여주시 대신면 천남초등학교 인근 천남삼거리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도로변에서 바로 접근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좁은 농로 몇 십m만 이동하면 됩니다.
여러 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친환경 무농약으로 토경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무농약 인증 푯말이 세워져있어 믿음도 가고 안심도 되었습니다.
경기도친환경학교급식에도 납품되고 있다는 것.
숲마루어린이농원 딸기 품종은 설향으로 향이 좋은 품종입니다.
무농약으로 생산한 안전한 음식으로 주로 학교 급식 등에 납품되며 주문 판매 또는 직접 찾아오시는 분들에게도 판매하고 있고요.
딸기따기 체험은 하지 않지만 오멍가멍 들러 직거래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갓 생산된 싱싱한 딸기가 그리울 때 들러도 좋습니다.
어머! 너네 딸기니?
딸기밭 주인이 따로 있는 듯 합니다^^.
주인을 따라 들어온 건지 사람도 잘 따르고 어찌나 귀엽던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여태 한번도 하우스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오늘 처음 구경하는 딸기밭이래요.
그런 걸 보면 저를 따라 들어온 건가 봐요^^.
먹지는 못하지만 상큼한 딸기향에 취한 것 같아요.
오후 3시에 약속을 정하고 우리가 찾아갔을 때는 오전 작업을 마친 뒤여서 붉은 색이 다소 휑해 보였습니다.
오전에 바쁘다고 하시더니 딸기 따시느라 그러셨군요^^.
그런 줄 알았다면 일찍 와서 일손을 거드는 건데 말입니다.
그래도 군데군데 빨간 딸기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맛있는지 없는지 먹어봐야 알 수 있으니 직접 맛보라고 하셔서 한 입 베어 물었더니 과즙이 츄르릅~ 상큼함과 달콤함이 입 안 가득 퍼집니다.
뭐니뭐니해도 갓 따서 먹는 딸기 맛이란 말할 수 없이 달콤합니다.
청초한 하얀 딸기꽃에서 열리는 농염한 빨간 딸기가 어찌나 맛있던지요.
올들어 처음 먹어보는데 직접 농장에서 구매하는 맛있는 딸기 한 상자 사서 식구들에게 맛보여주고 싶더군요.
집에서 키워보니 잘 안 열리던데 피고지고 열리고 또 열리는 딸기.
농삿일이 쉬운 일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딸기 농사도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 작물인지 알겠더라고요.
품질 좋은 여주 딸기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네요.
숲마루어린이농원은 이곳 딸기 외에 다른 곳에 농장이 또 있는데 블루베리 농사도 짓고 있다고 하셔서 보니 어린 묘목들이 있더군요.
신선한 딸기를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는 숲마루어린이농원 여주 딸기 농가 탐방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