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경북신라고 김유진 감독과 차우람 코치가 12일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전북축구협회 서강일 회장으로부터 우수지도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0년부터 팀 지휘봉을 잡은 신예 김유진 감독과 차우람 코치는 이성한- 김창용 코치와 함께 체계적인 팀 구축에 이어 지역 팀의 한계을 뛰어넘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고교축구 신흥강자로 이끈 뛰어난 지도력과 리더십을 발휘했다.
신흥강자 신라고는 12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강호 서울상문고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2016년 창단 후 9년 만이자 김유진 감독 부임 후 3년 차에 전국대회 첫 결승전에 오르는 파워풀한 돌풍의 주역으로 당당히 신흥강자로 확실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