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북한강과 청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패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행사가 가평군 청평면에서 펼쳐진다.
'경기패션위크 × 제18회 LBMA STAR Awards 2026'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4시,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춘역1979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옛 청평역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청춘역1979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모델들의 런웨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평은 1979년 청평유원지에서 시작된 강변가요제의 역사와 함께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과거 음악을 통해 청춘의 가능성을 알렸던 청평에서 패션과 공연을 매개로 새로운 세대의 창작과 도전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슬링스톤(Sling Stone), 테루아키 다카하시, 더블유 옴므(W HOMME), 백지애(BEC JIE), 프랭커스(PRANKERS), BOUTIQUE DrnN, Tran Thanh Man, MRJ 등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The 18th LBMA × Mister & Miss ASIA Awards 2026 Final Edition'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들의 런웨이와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에는 가수 마로니에의 이현욱, 래퍼 안선제, 북한강밴드 등이 참여해 패션쇼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의상과 조명,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이 패션과 공연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LBMA STAR E&M은 "패션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를 지향한다"며"가족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고 공연을 즐기며 세대 간 문화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관람객들이 공연 전후로 북한강과 청평호 주변을 둘러보고 지역 식당과 카페, 상점 등을 방문하면서 공연 관람을 넘어 청평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BMA STAR E&M 토니권 대표는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동안 청평의 거리에도 활기가 흐르고, 그 따뜻한 경험이 다음 여행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패션위크 × 제18회 LBMA STAR Awards 2026'은 전 관람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 경품 추첨 참여 방법은 행사 당일 현장 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방문객들은 패션과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가평 청평의 자연경관과 지역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