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 예약을 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올해 화담숲 단풍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다. 화담숲 측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관람 인원을 약 1000명, 하루 1만1000명으로 제한하는 정원제로 운영한다"며 사전 예약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담숲 내 이동에 용이한 모노레일도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권과 동일 수량 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3개의 승강장 중 1승강장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만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 3번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은 잔여 수량만 각 승강장 무인 발권기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화담숲은 본격적인 단풍철에 앞서 9월부터 '미리 만나는 가을'을 테마로 초가을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마원 곳곳에 국화와 가을 야생화가 피어나며, 도토리가 달린 채 바닥에 떨어진 가지를 통해 '도토리거위벌레'가 남긴 흔적을 찾아보는 자연 관찰 경험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가을 시즌 디저트로 '도토리 마들렌'을 출시한다.도토리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로, 숲길에서의 관찰 경험을 미식으로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