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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OW] 포르쉐코리아 생물 다양성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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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의 모습./포르쉐코리아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의 모습./포르쉐코리아

|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도심 녹화와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Bee'lieve in DreamsPark)' 빗물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 11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노후화된 장평근린공원 일대를 재정비해 약 400㎡ 규모의 빗물정원을 조성했다. 자생종 중심으로 식재하고 빗물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순환하는 계류형 구조를 도입해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마련했다.

조성 이후에는 지역 주민과 '우리동네 생태탐사꾼 클럽'을 운영하며 공원의 식물상과 생물 다양성을 관찰·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이어왔다. 도시 야생벌의 서식 환경을 위한 '비하우스(Bee House)'도 설치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빌리브 인 드림-파크는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노후화된 녹지 공간을 가꾸며 새로운 생태적 가치를 만들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도심 속 생태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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