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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2026 시즌 개막…손준호·이석훈·에녹 등 명품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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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지난 6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렸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가창력과 연기, 그리고 한 인물의 마지막 순간을 다루는 연출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시즌 무대에서는 '기억의 전시관'을 배경으로 이영훈 작곡가의 곡들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광화문연가'' 2026 시즌 개막…손준호·이석훈·에녹 등 명품 무대 선보여

극은 주인공 '명우'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과 화해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그려냈으며, 손준호, 이석훈, 에녹, 차지연, 서은광 등 주연 배우들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손준호와 이석훈은 '명우'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했고, 에녹, 차지연, 서은광은 '월하'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류승주, 선예, 문진아, 박세미, 기세중, 박희준, 김서연, 이은정, 김민수 등 전 출연진과 앙상블의 군무와 합창도 주목받았다.

관객들은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과 배우들의 호흡, 그리고 공연 전 체험 부스와 커튼콜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화문연가'' 2026 시즌 개막…손준호·이석훈·에녹 등 명품 무대 선보여

개막을 맞아 '명우', '월하' 역 배우 5인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남은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준호는 명우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석훈은 관객의 함성과 박수 덕분에 무대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녹은 관객의 박수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고, 차지연은 첫 공연을 축제에 비유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은광은 이번 시즌에도 월하로 무대에 서는 각오를 전했다.

'광화문연가'는 11월 15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손준호, 이석훈, 에녹, 차지연, 서은광, 류승주, 선예, 문진아, 박세미, 기세중, 박희준, 김서연, 이은정, 김민수 등이 출연하며, NO과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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