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아주 다양한 수많은빵집의 개성 있는 빵을 한 장소에서, 그것도 분위기가 맛을 더해주는 자연 속에서 골라 먹는 축제라면, 인기가 없다면 이상하지 않을까.
엘리시안강촌은 오는 10월 18일 '제5회 숲속빵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베이커리, 유명 빵집,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숲속빵시장은 지난 5월 열린 제4회 행사에서 하루 동안 약 2만5천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이 같은 방문객 수는 단일 지역 행사에서 보기 드문 규모로, 축제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올해 제5회 행사에는 다양한 판매자가 각자의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플리마켓 등 여러 콘텐츠가 더해져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선 축제로 운영된다.
엘리시안강촌의 자연환경 속에서 빵과 디저트를 즐기며 피크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베이커리 축제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설명된다.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매와 홍보의 기회가,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엘리시안강촌은 지난해 행사에서 기록한 방문객 수와 올해 참여 업체 규모를 바탕으로 숲속빵시장을 전국 단위의 빵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엘리시안강촌 홍보팀 관계자는 "지난 5월 열린 제4회 숲속빵시장에 약 2만5천 명이 방문해 축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제5회에는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 빵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엘리시안강촌은 골프, 스키 등 사계절 레저시설과 계절별 문화·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숲속빵시장을 자연과 먹거리,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지속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