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8월 31일 나주 본관에서 청렴 특강과 '청렴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청렴 특강에는 국가청렴권익위원회 안소근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초청돼, 감사 현장 경험과 징계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자가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임직원들은 특강에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열린 청렴 골든벨에서는 청렴 관련 이론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의식 확산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퀴즈를 통해 청렴 지식을 자발적으로 익히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범헌 위원장은 "청렴경영은 국민 신뢰를 위한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직원이 공정성과 책임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8월 19일에는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내부통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아르코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