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최신 기종 Reno(리노) 16 시리즈를 출시하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삼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개시한 가운데 베이비몬스터 멤버 중 2명(파리타, 치키타)의 출신국가이자 오포의 최우선 시장 중 하나인 태국 현지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베이비몬스터가 등장하는 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포는 태국 현지에서 리노16 프로 및 주력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OPPO x BABYMONSTER 리미티드 에디션 기프트 박스와 전용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콕 번화가 시암 스퀘어에서 'OPPO K-POP Star Random Dance'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광고 송출과 함께 100여 명 이상의 댄서와 팬들이 운집해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팬들이 직접 댄스 커버나 팬아트를 제작해 참여하는 틱톡 챌린지를 전개하며 우승자에게 방콕에서 열리는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BANGKOK'의 VIP 티켓을 경품으로 내걸기도 했다.
오포 관계자는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 7명의 멤버가 지닌 자신감 넘치고 트렌디한 에너지가 Reno 시리즈가 추구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와 완벽히 일치한다"며, "K팝 팬덤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