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성남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가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시민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을 오는 8월과 10월 성남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을 비롯해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에서 진행된다.
첫 무대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리는 '피크닉콘서트'다.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감성적인 목소리로 사랑받는 정준일이 출연해 여름의 끝자락을 음악으로 채운다.
이어 10월 17일 오후 7시에는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남의 대표 야외 음악축제인 '파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무대에는 폭넓은 대중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김종국과 섬세한 표현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권진아가 올라 각기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5일 오후 7시에는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뮤직페스타'가 개최된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쿨의 이재훈과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김원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익숙한 음악과 추억을 선사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은 3개 공연 모두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별 입장 방법과 관람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