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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합천에서 2026년 7월 20일, 갈색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kg의 이 아이는 2022년에 태어나 보호소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작은 마음
작고 귀여운 이 갈색 믹스견은 2026년 7월 20일, 산기슭을 배회하다 구조되었습니다. 6kg의 몸무게에 2022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입니다. 태민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이며, 2026년 7월 30일까지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의 위험에 놓일 수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과 약간의 불안함이 섞인 눈빛으로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경남 합천 갈색 믹스견, 널 기다려?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이동장 안에서 희미한 눈빛으로 바깥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 믹스견. 옅은 베이지색 털은 햇빛에 바래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지만, 이동장 안의 얼룩과 어두운 바닥은 그의 불안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쫑긋 세운 귀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뻣뻣하게 들린 꼬리는 경계심과 주저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낯선 환경에 놓인 그는 어딘가로 이동 중이거나, 혹은 보호받지 못했던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의 동그란 눈에는 호기심과 두려움이 뒤섞여,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보살핌이 절실함을 느끼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