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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하얀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말티즈 공주님이 오산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26년 6월 3일, 성호대로 인근에서 낯선 길을 헤매다 보호소에 오게 되었어요.
작은 천사, 당신의 온기를 기다려요.
올해 5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3.8kg의 작고 귀여운 체구를 자랑합니다. 말티즈 특유의 새하얀 털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호기심 많고 순진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목줄이나 인식표가 없어 처음 구조 당시 주인을 잃어 얼마나 당황했을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지금도 집이라는 따뜻한 보금자리와 사랑하는 가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부디 이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흰색 천사 말티즈집이 그리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따뜻한 분홍색 체크무늬 방석 위에 앉아, 똘망똘망한 눈으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영락없는 집 지킴이의 풍경을 자아냅니다. 정면을 응시하는 크고 동그란 눈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코 끝의 촉촉함과 턱 주변의 짧은 수염까지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합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하얀 털은 햇살 아래 더욱 빛날 듯하며, 앙증맞은 귀 끝이 살짝 솟아 귀여움을 더합니다. 아직 어색하고 낯선 환경이지만, 곧 새로운 가족과 함께라면 금세 웃음을 되찾을 아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