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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기 성남에서 2026년 6월 3일, 말티즈 공주님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8kg의 작은 몸으로 이곳에 오게 된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작고 소중한 너의 곁을 지켜줄 사람이 있단다.
하얗고 뽀얀 털을 가진 이 아이는 2014년생으로, 씩씩하게 6.8kg의 건강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험난한 세상 속에서 홀로 남겨져 힘든 시간을 보냈을 아이에게, 이제는 따뜻한 사랑과 안정을 선사할 새로운 가족이 절실합니다. 작은 날개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이곳을 벗어나고 싶을 아이에게, 당신의 손길이 곧 희망이 됩니다.
말티즈 믹스 6.8kg 공주님 기다려요?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주황색 운송장 안, 삐뚤하게 깎인 짧은 털 사이로 아련한 눈빛이 느껴집니다. 혀를 길게 내밀고 앉아있는 모습은 지친 기색과 함께 세상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는 듯합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옆모습에서도 마찬가지로 흐릿한 눈빛과 함께 불편함과 피로가 역력합니다. 코를 검게 물들이고 잇몸 사이로 보이는 송곳니는 오랜 시간을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운송장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은 아이의 낯선 환경을 더욱 쓸쓸하게 합니다.
